뭐야 저거 별 기괴하게 염병 떨길래 놔뒀더니 저능아 모임끼리 모여가지고 약속을 쳐하고 집앞까지 쳐 기다리고 지랄임 어쩌다가 그러면 뭐야 저거 이러는데 해야돼 해야돼 뭘 해 병신아 뭐 했으면 나이 그렇게 처먹고 그냥 지나가는 남이나 쫓아다니지는 않겠지 사는데 하여간 재미가 드럽게 쳐없냐 면상만봐도 재미 드럽게 쳐없네 젊었을때 뭐라도 하던가 아니 마누라한테라도 뭐라도 하던가 박카스 할머니를 찾아보던가 개병신새끼들이 할짓 존나 쳐없으니까 꼬박꼬박 별지랄을 다하네